삶의이야기

잠...

바람소리 0 6152
산다는 것은
그저 그렇게 흘려가는
분위기로 알게 되는 것이다.

꼭 말을 하지 않아도
느끼지 않아도
그냥 알게 되는것이다.

이어 붙이고 싶어도
이어 붙일수 없는 잠을 자고 난 오늘
어제의 저녁이 지독히 무섭다.
0 Comments
제목
  • 그날..
    바람소리 83 2009.03.26
  • 이월에서....
    바람소리 5735 2006.02.07
  • 바람소리 5858 2006.09.04
  • 설레임의 상실
    바람소리 5868 2006.03.31
  • 1 하늘 날다
    바람소리 6014 2007.06.22
  • 1 새벽한시..
    바람소리 6081 2007.05.20
  • 잠...
    바람소리 6153 2007.04.08
  • 바람소리 6161 2007.03.07
  • 1 숨고르기
    바람소리 6210 2007.08.27
  • 매미
    바람소리 6227 2007.07.27
  • 나비
    바람소리 6258 2007.02.05
  • 사월을 보내며..
    바람소리 6265 2007.05.03
  • 하얀 목련이 필때면...
    바람소리 6269 2006.04.03
  • 깊은밤
    바람소리 6286 2007.12.16
  • 갈대와 대금
    바람소리 6306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