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이야기

사월을 보내며..

바람소리 0 6284
호흡한번 제대로 내쉬지 못한채 지냈었던
잔인한 사월을 보내고

오월에 들어선 지금
오월은 사월같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오월의 따뜻한 아침햇살을 받아
내몸속에서도 새싹들이 서서히 돋아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0 Comments
제목
  • 하얀 목련이 필때면...
    바람소리 6280 2006.04.03
  • 나비
    바람소리 6269 2007.02.05
  • 매미
    바람소리 6234 2007.07.27
  • 1 숨고르기
    바람소리 6220 2007.08.27
  • 바람소리 6173 2007.03.07
  • 잠...
    바람소리 6165 2007.04.08
  • 1 새벽한시..
    바람소리 6098 2007.05.20
  • 1 하늘 날다
    바람소리 6022 2007.06.22
  • 설레임의 상실
    바람소리 5884 2006.03.31
  • 바람소리 5867 2006.09.04
  • 이월에서....
    바람소리 5750 2006.02.07
  • 그날..
    바람소리 83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