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이야기

새벽한시..

바람소리 1 6079
새벽한시가 훌쩍넘은 시간..

하루종일 컴퓨터에 앉아서 일을 했다.

쉴새없이 일을 했더니
시간은 잘간다.

단지
피곤한 눈과
힘이 추욱 빠진듯한 다리만 남을뿐...

뜬눈으로 새벽을 맞이 하지 않은것을
다행으로 여겨야지.....
1 Comments
햇살 2007.06.11 20:02  
류와 함께님!
지리산 갈려면 다리 힘 길러야죠.
달밤에 운동하세요.
그러면 바람소리도 만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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