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이야기

깊은밤

바람소리 0 6285
십이월이 가는 깊은밤
재촉하는 시간속에서
오늘을 보냈다.



그래도 오늘은 살았네..


바람되어 저 하늘을 날아보자.
자유롭게..
0 Comments
제목
  • 그날..
    바람소리 83 2009.03.26
  • 이월에서....
    바람소리 5734 2006.02.07
  • 바람소리 5857 2006.09.04
  • 설레임의 상실
    바람소리 5867 2006.03.31
  • 1 하늘 날다
    바람소리 6014 2007.06.22
  • 1 새벽한시..
    바람소리 6080 2007.05.20
  • 잠...
    바람소리 6152 2007.04.08
  • 바람소리 6161 2007.03.07
  • 1 숨고르기
    바람소리 6210 2007.08.27
  • 매미
    바람소리 6226 2007.07.27
  • 나비
    바람소리 6257 2007.02.05
  • 사월을 보내며..
    바람소리 6265 2007.05.03
  • 하얀 목련이 필때면...
    바람소리 6269 2006.04.03
  • 깊은밤
    바람소리 6286 2007.12.16
  • 갈대와 대금
    바람소리 6306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