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바람소리
일반
2
39851
2006.07.02 18:57
6월 17일~18일,
한계령 -> 중청(1박) ->봉정암 ->백담사
한계령에서 시작해서 대청봉까지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는 길입니다.
중청대피소의 양철지붕과 함께 지는 해를 바라봅니다.
중청봉 부근에서 바라본 해지는 풍경입니다.
설악산의 새벽과 밤은 아직 한겨울이여서 인지
철쭉은 아직까지 꽃을 피울 준비만 하고 있었습니다
고깃배의 불은 아직 제빛을 드려내진 않지만
고즈늑해 보이는 풍경은 보기 좋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분위기 입니다.
울산바위와 함께 동해바다,그리고 화채능선이 보입니다.
식상해 보이는 구도입니다.
나무와 지는해...
하루밤을 자고 소청봉으로 가기 전에 바라본
저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대청봉...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요?
소청산장에서 바라본 풍경.
용아릉과 멀리 울산바위가 보입니다.
여기는 소청산장 화장실앞에서 바라본 공릉능선 방면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우리나라 비경중에서 제일 비경으로 꼽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또한 제일 좋아하는 풍경인데 사진으로는 별로인것처럼 나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질날이 올까요.
내가 소망하는 꿈은..
봉정암에서..
봉정암에서 백담사 내려가는 길에 만난 쌍폭폭포입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많이도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계곡...
**********************************
John Barry - The John Dunbar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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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 중청(1박) ->봉정암 ->백담사
한계령에서 시작해서 대청봉까지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는 길입니다.
중청대피소의 양철지붕과 함께 지는 해를 바라봅니다.
중청봉 부근에서 바라본 해지는 풍경입니다.
설악산의 새벽과 밤은 아직 한겨울이여서 인지
철쭉은 아직까지 꽃을 피울 준비만 하고 있었습니다
고깃배의 불은 아직 제빛을 드려내진 않지만
고즈늑해 보이는 풍경은 보기 좋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분위기 입니다.
울산바위와 함께 동해바다,그리고 화채능선이 보입니다.
식상해 보이는 구도입니다.
나무와 지는해...
하루밤을 자고 소청봉으로 가기 전에 바라본
저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대청봉...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요?
소청산장에서 바라본 풍경.
용아릉과 멀리 울산바위가 보입니다.
여기는 소청산장 화장실앞에서 바라본 공릉능선 방면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우리나라 비경중에서 제일 비경으로 꼽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또한 제일 좋아하는 풍경인데 사진으로는 별로인것처럼 나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질날이 올까요.
내가 소망하는 꿈은..
봉정암에서..
봉정암에서 백담사 내려가는 길에 만난 쌍폭폭포입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많이도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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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arry - The John Dunbar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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