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아름다운 삼각산

바람소리 1 36051
이른 새벽 해뜰무릅이 되면
삼각산에 사는 모든 산신령이 깨어나서
다함께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삼각산의 새벽은 낮과는 전혀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해뜨기전부터 구름들이 백운봉과 인수봉의 자락을 휘어감고 있습니다.




여기에 곱게핀 진달래까지 더해지면




삼각산에도 이른아침의 빛이 드리워지기 시작합니다.




진달래빛 곱게 물들이고, 인수산장에도 빛이 들어왔지만




백운봉은 다시 구름에 숨어버릴 준비를 합니다.




어느새 노적봉이란 새로운 섬까지 생겼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에 감탄만 하고 있었죠.




언제 다시 나에게 이런 행운을 보여줄지 모르기 때문에..




아름다운 삼각산..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 있겠습니까?...













1 Comments
風雲客 2007.12.09 17:43  
정말 기가 막히게 아름답군요.
멋진 삼각산 작품들 잘 구경했습니다.
제목